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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일 지나고 물건과 손을 입에 가져가서 처음으로 사준 치발기에요. 작고 귀여운 사이

작성자 임****(ip:)

작성일 2024.05.14

조회 27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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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100일 지나고 물건과 손을 입에 가져가서 처음으로 사준 치발기에요. 작고 귀여운 사이즈에 아기가 손에 쥐기도 편해하고,
엄청나게 잘 물고 빨아요. 그래서 타사이트에서 유명하다는 과일,동물모양 치발기도 추가로 사줘봤는데 그건 뭔가 답답해하거나 뜻대로 안물려서 내려놓더라구요. 군더더기 없이 물고 빨고 노는 데만 집중한 디자인이라고 느꼈어요. 다른 건 물다가 눈이나 볼이 찔리는 느낌도 받는데, 이건 얼굴에 닿아도 둥글고 짧아서 안전하게 느껴져요. . 아기가 더블하트 치발기를 제일 편하고 좋아합니다. 신랑이 하나 더 사자고 하네요ㅎㅎ 세척할 때 딸랑이 부분에 물이 차서 빼고 말려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긴하지만 엄청 만족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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